[헤럴드POP=김현민 기자] '트와이스의 우아한 사생활'의 2회가 방송된다.
지난 1일, 엠넷의 아이돌 예능 프로그램 '트와이스의 우아한 사생활'의 1회가 방송되었다. 이날 방송에서 트와이스 멤버들은 조용조용한 태도로 일관했지만, 갑작스러운 반전 매력으로 보는 이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평균연령 18세의 발랄한 매력 소녀들은 숙소 안에서 클럽 댄스 놀이하기, 춤 연습실에서 즉흥 군무추기, 마피아 게임, 몰래 카메라 놀이를 잇달아 하면서 '똥고발랄한' 강아지 같은 면모를 보여주었다.
1일 방송된 1회 방송에서 트와이스를 있게 한 프로듀서 박진영은 트와이스에 대해 "다들 조용하고 집에만 있어서. 예능 잘 할지 걱정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JYP의 추측을 추측으로 그치게 하듯, 트와이스 멤버들은 몰래 카메라에 대해 '역 몰카'를 기획하는 등 재기발랄한 태도를 보였다.
이들은 가짜 매니저가 투입된 상황에 깜빡 속았다가, 나중에 매니저의 정체가 공개되자 소녀다운 충격을 보여주었다. 이어 그들은 발끈한 마음에 자신들의 남자 매니저를 속이기 위해 '분노 연기'까지 감행했다. 이어 매니저가 속아 넘어가자, 자리에서 일어나 단체로 흥겨운 댄스를 추며 자축했다.
우아한, 그러나 그렇게 우아하지만은 않은 트와이스 멤버들의 숨겨진 사생활은 그들을 더욱 빛나게 만들어주고 있다. 지난회 방송 이후 시청자들은 "날잡고 본방사수 한다!", "너무 재밌어서 이 방송만 기다립니다.", "너무 귀여워서 저까지 밝은 에너지를 얻네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오늘 방송될 2회 방송에서는 트와이스의 은밀한 진실이 공개된다. 앞서 공개된 예고편 영상에서 트와이스 멤버들은 헬스와 요가를 하면서 파격적인 동작을 선보여 원초적인 매력을 보여주었다. 또 이들은 오늘 방송에서 신체검진을 통해 신체 사이즈를 공개한다. 감추고 싶었던 키와 몸무게, 혈액형까지 팬들이 알고 싶어 했던 그 진실이 공개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