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휴잭맨이 '독수리 에디'에 대해 설명하면서 한국 영화 '국가대표'를 언급해 한국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과거 할리우드 스타 휴 잭맨이 한복을 입은 딸 에바 사진을 공개했던 사실이 다시금 눈길을 끈다.
과거 영화 홍보차 내한 한 바 있는 휴 잭맨은 SBS ‘한밤의 TV연예’에 직접 출연해 딸에게 한복을 사준 에피소드를 전하며 남다른 한국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이날 휴 잭맨은 “에바의 한복은 한국의 전통 마을에서 실제로 구입한 거다”고 입을 열먼서 “딸에게 한국 인형도 사줬는데 정말 좋아했다”며 한국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것. 이 뿐만 아니라 휴 잭맨은 “아들 오스카도 침실에 태극기를 걸어놨을 만큼 한국을 좋아한다”고 밝혀 한국 팬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특히 이날 인터뷰를 요청했던 가수 지나가 이런 휴 잭맨의 한국 사랑을 미리 알고 휴잭맨의 애완견 달리의 한복을 선물했으며, 이에 크게 기뻐한 휴 잭맨이 지나에게 볼키스를 해 시청자들의 부러움을 샀다.
한편,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영화 '독수리 에디' 기자간담회에 배우 휴 잭맨, 덱스터 플레처 감독이 참석했으며 이어 휴잭맨은 "영화 차원에서는 시각적으로 영화화하기 멋진 스포츠라고 생각한다. 감독님께서는 국가대표라는 영화를 직접 보셨다. 같은 주제의 유일한 영화이기 때문에 참고를 하신 것으로 알고 있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