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박근희 기자] ‘자기야-백년손님’ 박형일이 박여사의 눈썹에 사고를 치고야 말았다.
10일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이하 '백년손님')’에서 박형일이 장모 박여사에게 눈썹문신을 해줬다.
이 날 박형일은 눈썹문신하는 펜을 가져와서는 장모 박여사에게 눈썹 문신을 해주겠다고 말했다.
눈썹 문신 펜을 꺼낸 박형일은 이런 거 보기만 하면 장모님이 제일 먼저 생각난다며 애교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이후 박형일은 인터넷 자료를 보며 계속 덧칠은 해갔고, 짱구처럼 두꺼워진 눈썹을 발견한 박여사는 깜짝 놀랐다.
앞서 눈썹 문신이 잘못 된 경험이 있던 박여사는 눈썹 문신을 하면서도 두려워했던 터라 이 모습은 큰 웃음을 자아냈다.
세수하면 지워질거라는 박형일의 말에 박여사는 “세수해도 안 지워져”라고 소리치며 버럭했다. 이 후 강아지 순이와 함께 누운 박여사는 순이를 재우기 위해 토닥였고, 눈썹이 진해진 터라 다른 인상을 자랑하는 박여사에 놀란 순이는 벗어나기 위해 몸부림쳤다.
스튜디오에 앉아 모니터로 지켜보던 개그맨 최국은 “저는 눈썹 문신을 했습니다”라고 말하며 윤손하의 눈썹문신 여부를 맞히는 등 세세한 눈썰미를 자랑했다.
한편 '백년손님'은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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