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박명수가 포도를 위협(?)에서 지켜냈다.

11일 방송된 kbs 예능 프로그램 '나를 돌아봐'에서 박명수는 이경규의 강아지들이 혹시나 포도를 물까 걱정돼 내내 안고 있었다.

이경규의 집을 찾은 박명수. 박명수는 이경규의 반려견들이 혹시나 자신의 반려견 포도를 물까 안고는 안간힘을 썼다.

예기치 못한 개들의 공격에 박명수는 포도를 내려놓을 생각을 못했고, 이경규는 두치만 조심하면 된다 말하며 "물어!" 명령했다.

'나를 돌아봐'
'나를 돌아봐'

이경규는 두치에게 그동안 박명수에게서 받았던 설움을 이르기라도 하는 듯 했고, 박명수는 두치에게 "내려가라고!"라며 의자 위에 올라온 두치를 밀었다.

이경규는 개들이 흥분을 가라앉혔다면서 이제는 괜찮다 말했고, 박명수는 포도가 물리면 어떻게 하냐며 의심을 지우지 못했다.

박명수를 안심시키기 위해 이경규는 결국 두치를 다른 방에 잠시 두려는데, 강아지들에게 간식으로 유혹을 하며 결국 자신의 손가락을 물어 뜯기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kbs 예능 프로그램 '나를 돌아봐'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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