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박명수가 이경규의 집에서 강아지들과 하루를 보냈다.

11일 방송된 kbs 예능 프로그램 '나를 돌아봐'에서 박명수는 이경규의 집에서 강아지들에 둘러싸여 힘든 하루를 보냈다.

박명수가 이경규의 집에 방문했다가 반려견 포도가 물릴까 불안해했다.

결국 박명수는 포도를 잠시 대피시켰고, 이경규는 포도가 오면 강아지들에게 포도를 물게 하려고 했다며 장난을 쳤다.

'나를 돌아봐'
'나를 돌아봐'

박명수는 이경규의 반려견들을 보더니 "인상이 장난이 아냐"라며 감탄했고, 그 와중에도 작은 '치와와'와 고양이까지 가세했다. 박명수는 고양이를 싫어한다며 몸을 피했고, 이경규는 박명수에게 곶감을 주면서 병 주고 약 주고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곶감을 먹는 박명수의 주위로 모여든 강아지들. 박명수는 "곶감은 먹으면 개들은 큰일나"라며 자신을 포위한 강아지들에게 최대한 나긋나긋하게 말했다.

한편 주방에서는 이경규가 음식을 준비하고 있었다. 박명수는 거실에 안마기가 왜 2대나 있는거냐 물었고, 이경규는 "2대를 쓰든 3대를 쓰든 지가 무슨 상관이야"라면서도 박명수가 안마의자 위에 앉자 이경규는 박명수가 안마를 받을 수 있도록 스위치를 눌렀다. 그렇게 박명수가 점점 잠에 빠지는데 의자가 뒤로 넘어가자 박명수는 크게 놀란 듯 했고, 이경규는 편하게 있으라고 해줬다며 너스레 떨었다.

박명수가 잠든 사이 이경규는 직접 비빔국수와 달걀국을 준비했고, 박명수는 이경규의 음식이 맛있다며 감탄했다.

한편, kbs 예능 프로그램 '나를 돌아봐'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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