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썰전’이 미국 대통령 경선에서 선전하고 있는 트럼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10일 방송된 JTBC ‘썰전’에는 공화당 경선에서 압도적인 지지율을 받고 있는 트럼프 사태에 대한 문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MC김구라는 미국 당내 경선에 대해 “민주당은 힐러리가 거의 굳혔다”며 “공화당은 트럼프 선전으로 미국에서 캐나다 이민 검색이 늘었다더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트럼프의 경선 승리 행보에 캐나다 이민 검색이 늘고있는 미국의 현실에 “생각보다 공포가 심각한가보다”고 말했다.

사진 : JTBC ‘썰전’ 방송 캡처
사진 : JTBC ‘썰전’ 방송 캡처

전원책 변호사는 트럼프의 당선을 우려하는 반응을 언급하며 할리우드의 영화배우 조지 클루니를 언급했다. 전원책 변호사는 “조지 클루니, 잘 생겼잖아요”라며 “우리 세 명의 장점을 합쳐도 이 사람이 안돼”라고 뜬금없는 외모언급으로 눈길을 끌었다.

유시민 작가 역시 전원책 변호사의 발언에 “100명이 와도 안 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전원책 변호사는 본론으로 돌아와 “조지 클루니 말로는 트럼프는 외국인에 대한 공포증이 있는 파시스트라더라”며 “한마디로 돌아이라는 이야기”라고 말했다.

트럼프의 선전에 우려를 나타내는 셀럽들의 반응을 전한 전원책 변호사는 “미국의 전통적인 보수주의자들이 보기에는 트럼프가 고맙다”며 “왜냐면 그동안 못했던 말을 다 해주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유시민 작가는 “KKK지도자가 (트럼프)지지자선언을 했다”며 “(트럼프가)제정신인 사람이면 이런 사태가 오겠냐”고 지적했다.

한편 이날 ‘썰전’에는 교과서에서 위안부라는 표현이 삭제된 것에 대한 논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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