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 기자] 태양의 후예 재방송 시간이 화제다.
12일, 오후 2시부터 3시 이후까지 KBS2 드라마 '태양의 후예'가 재방송되었다. 오후 2시부터는 5화, 3시부터는 6화가 각각 방송되었다.
태양의 후예는 100% 사전제작 드라마로 작품의 높은 완성도와 배우들의 훌륭한 케미스트리로 인기를 끌고 있다. 본방송의 시청률은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재방송은 물론이고 재재방송까지 보겠다는 드라마팬들의 열정이 대단하다.
지난 9일 방송된 '태양의 후예' 5화는 시청률 27.4%(닐슨 제공)을 기록했다. 10일 방송된 6화는 28.5%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갱신했다.
과연 KBS2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가 7회 방송부터는 본방송 시청률 30%대를 돌파할 수 있을지 관심이 높은 가운데, 재방송 또한 3%대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챙겨보는 시청층을 확보하고 있다.
그런 가운데 태양의 후예 측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명대사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3회에서는 송중기의 "여전히 섹시합니까"라는 대사가 명대사로 떠올랐다. 또 송중기는 송혜교에게 고백할 것을 망설이며 "사과할까요 하니면 고백할까요"라고 말해 여심을 자극하는 대표적인 '심쿵 배우'로 떠오르고 있다.
이번 시청자 이벤트에서는 매회차의 또 보고싶은, 연애 세포가 살아나는, 심쿵하게 만드는 태양의 후예 명대사를 댓글로 받고 있다. 응모자는 게시판에 명대사를 올릴 수 있고, 매주 월요일 회차당 3명의 당첨자가 발표된다. 3월 10일부터 진행된 이번 이벤트는 오는 4월 13일까지 진행되며 '태후' 팬들이 다음 본방송을 기다리는 길고긴 시간을 단축해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