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 기자] 브레이브 걸스가 화제다.

지난 11일, MBC 금요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는 브레이브 걸스가 출연했다. 걸그룹 브레이브 걸스를 만들고 키워온 프로듀서인 용감한 형제는 자사 소속 가수에 대한 애정을 표현하며 그들을 독려했다.

'용형'은 브레이브 걸스 멤버들이 다이어트를 하지 않고 음식을 많이 섭취하는 것을 지적하며 항상 조심하라고 조언하기도 했다. 또 용형은 자사 소속 가수가 큰 인기를 끌지 못하는 것에 대해서 아쉬움을 표현하기도 했다.

사진:브레이브걸스
사진:브레이브걸스

그런 가운데, 12일 방송된 KBS2의 토요 예능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에는 브레이브 걸스가 출연해 화제가 되었다. 오늘 방송에서 브레이브걸스는 작곡가 박춘석의 곡 '마포종점(은방울자매)'을 재해석했다.

브레이브 걸스는 그동안 고수해온 파워풀한 섹시미를 과시하며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방송 전, 브레이브 걸스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오후 6시 5분 브레이브걸스가 불후의 명곡에 출연합니다. 본방사수"라고 적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사진 속에서 브레이브 걸스 멤버들 7명은 각기 다른 매력과 포즈로 방송 기대감을 높였다. 또 이들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봄을 맞이한 기쁨을 가득 표현했다. 브레이브 걸스의 혜란과 유진은 벚꽃이 떨어지는 효과 화면과 함께 '벚꽃엔딩'의 한 소절을 열창해 팬들의 관심을 받았다.

잇달은 방송 출연을 통해 눈도장을 찍고 있는 브레이브 걸스는 지난 2011년 싱글앨범 '더 디퍼런스'로 데뷔한 그룹이다. 민영, 유정, 유진, 은지, 유나, 혜란, 하윤으로 이루어진 7인조 보컬 및 랩 그룹이며 지난달 16일에는 '변했어'를 발매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