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지 기자] '무한도전' 하하가 형 정준하의 '쇼미더머니5' 예선을 응원했다.

하하는 12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주나 형!! 쇼미더머니!!! 최선을 다해줘서..정말 넘 고마워 사랑해!! 뭐지?? 이 짠함은? 형!! 미안하고..사랑해!! 궈궈!! 무한도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쇼미더머니5' 예선을 위해 참가자 대열에 서 있는 정준하의 모습이 담겨있다. 정준하는 참가자들에게 둘러싸여 하하에게 불안한 미소를 보내고 있다.

한편, 이날 '쇼미더머니5' 예선전에는 하하 외에도 유재석, 박명수, 광희가 정준하를 응원하기 위해 모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다같이 오프닝 촬영을 한 후, 정준하와 하하만이 예선 장소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 입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하하 인스타그램
사진 : 하하 인스타그램

앞서, 하하는 '행운의 편지' 특집에서 "준하형이 '쇼미더머니5'에 출연한 모습이 정말 멋지다"라고 미래에 관한 편지를 적었고, 정준하는 이를 강제 수행하게 됐다.

정준하는 계속해서 "너 때문에 만나는 사람마다 물어본다. 내 꿈이 무슨 래퍼야? 내가 원하지도 않았는데"라며 불안함을 내비쳤으나 결국 '쇼미더머니5'에 도전장을 내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