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노윤정 기자] 그룹 엑소(EXO)가 오리콘 위클리 차트 3개 부문을 휩쓸며, 일본에서 또 한 번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

엑소는 일본에서 지난 9일 DVD와 블루레이 디스크(Blu-ray Disc/이하 BD)로 발매된 ‘엑소플래닛 #2-디 엑솔루션 인 재팬(EXO PLANET #2?The EXO’luXion IN JAPAN?)’으로 오리콘 DVD 종합 차트 및 BD 종합 차트 1위를 차지했다. 이뿐 아니라 DVD와 BD 판매량을 합산한 종합 뮤직 영상 차트에서도 1위에 등극, 오리콘 위클리 3관왕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특히, 엑소가 오리콘 위클리 BD 종합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한 것은 작년 3월 출시된 ‘엑소 프롬 엑소플래닛 #1-더 로스트 플래닛 인 재팬(EXO FROM. EXOPLANET # 1-THE LOST PLANET IN JAPAN)’에 이어 통산 두 번째 기록으로, 이는 해외 남성 아티스트 사상 첫 쾌거이자 소녀시대가 세운 역대 해외 아티스트 최다 1위 기록과도 동률을 이뤄, 엑소의 뜨거운 인기를 확인케 했다.

이에 오리콘 역시 16일 홈페이지 뉴스를 통해 “EXO, 첫 DVD&BD 동시 종합 1위 해외 남성 아티스트 첫 쾌거”라는 제목으로 엑소가 영상 랭킹 주요 3부문을 휩쓸었다는 사실을 상세히 전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이번 DVD 및 BD에는 작년 10월 말부터 11월까지 후쿠오카, 도쿄, 오사카에서 성황리에 펼쳐진 엑소 두 번째 단독 콘서트 투어 일본 공연 중, 해외 아티스트 사상 최단 기간 만에 돔 콘서트 개최 기록을 세운 도쿄돔 콘서트의 마지막 날 공연 실황이 수록되어 있어, 현장의 뜨거운 열기와 감동을 다시 느낄 수 있다.

한편, 엑소는 오는 18~20일 두 번째 단독 콘서트 투어의 대미를 장식하는 앙코르 콘서트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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