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 기자] 라디오스타에 유열, 정원관 등이 출연한다.
16일, 오후 11시 10분부터 MBC 예능 프로그램 '황금어장 라디오스타' 470회가 방송된다.
오늘 방송은 '아빠를 울려 특집'으로 진행되며, 유열, 정원관, 인교진, 이윤석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특히 유열과 정원관은 80년대 소녀팬들을 울렸던 원조 '오빠 가수'로 출연해 눈길을 끈다.
이날 방송에 출연하는 게스트 유열은 가수이자 뮤지컬제작자로 활동 중이다. 그는 현재 유열컴퍼니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며, 슬하 1남으로 아들 정윤이 있다.
그는 오늘 방송되는 '라디오스타'에서 15살 연하의 아내와 결혼해 늦깎이 아빠가 된 사연을 소개한다. 특히 그는 폭풍 오열하게 한 아들과의 일화를 공개하며 뜨거운 부성애를 보여줄 예정이다.
정원관도 아빠가 되었다. 80년대를 풍미한 그룹 '소방차'의 멤버인 정원관은 50세에 첫 딸을 얻어 역시 늦깎이 아빠가 되었다. 그는 녹화장을 울린 출산스토리, 아이를 키우는 과정의 육아 스토리를 공개하며 게스트들과 공감대를 형성한다.
인교진도 결혼 라이프를 전한다. 인교진은 소이현과 결혼해 여배우의 남편이 되었다. 그는 아내의 눈물을 받고 길거리에서 펑펑 눈물을 흘렸다며 감성적인 모습을 보일 예정이다. 또 게스트 이윤석은 유열, 정원관과 마찬가지로 늦깎이 아빠가 된 소감과 함께 집안에 적응하기 힘든 사연을 공개할 것으로 예고되었다.
오늘 방송될 470회 방송에 앞서, 라디오스타 공식 페이스북에서는 방송 예고편을 공개했다. 예고편에서 정원관은 출산스토리에 대해 "그때 생각이 난다...구급차로 가고 있는데"라고 말하며 말문을 잇지 못하고 목이 메어 했다. 과연 어떤 사연일지 방송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