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양혜숙 기자] ‘라디오스타’에 유열, 정원관, 인교진, 이윤석까지 눈물 많은 아빠들이 총출동한다.
16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 제 470회는 “아빠를 울려” 특집으로 꾸며져 기대를 모았다.
이날 방송에는 80년대를 평정한 원조 감성 발라더 가수 유열, 소녀 팬들을 울렸던 원조 오빠부대 소방차의 정원관, 드라마 '여자를 울려' 속 나쁜 남자이자 미친 존재감을 뽐내는 배우 인교진, 대한민국 1호 박사 개그맨 이윤석이 출연해 뜨거운 부성애를 드러낸다.
배우 소이현과 결혼해 지난해 12월 첫 딸을 품에 안은 인교진은 "아기 얘기를 하거나 아내 이야기를 하면 눈물이 잘 난다."면서 아내의 임신과 출산 당시 얘기에 눈물을 보였다.
이어 50세에 첫 딸을 품에 안은 늦깍이 아빠 정원관 역시 “아내가 아기를 출산한 뒤 홀로 화장실에 들어가 폭풍 눈물을 쏟았다.”고 밝히며 녹화장을 뜨거운 눈물바다로 만들었다. 뿐만 아니라 칭얼대는 아기를 초고속으로 재우는 비장의 노하우까지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
눈물샘이 대폭발한 아빠들은 이어 탁월한 예능감까지 선보이며 스튜디오를 좌지우지 해 기대를 모았다. 또한 자타공인 록 마니아 이윤석의 폭발적인 무대가 예고돼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웃픈 아빠들의 이야기는 16일 밤 MBC '라디오스타'를 통해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