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양혜숙 기자] '내 사위의 여자' 장승조가 양진성 앞에서 사람 좋은 웃음을 보였다.
17일 방송된 SBS 드라마 '내 사위의 여자' 54회에서는 최재영(장승조) 상무가 자신을 의심하는 박수경(양진성) 앞에서 애써 웃어 보였다.
이날, 수경은 최재영 상무를 찾아와 그간의 일을 의심했다. 수경은 “오빠가 기획안 넘긴 거 아니야? 전적이 있잖아.”라며 현태의 기획안을 넘긴 사람이 아닌지 의심했다. 이에 재영은 사람 좋은 웃음을 보이며 “왜 나라고 생각해? 여기서 내 힘으로 성공할 거야. 그런데 왜 역적이 되겠어. 이젠 사위는 아니더라도 아들이 되겠다고 했어. 이젠 나 의심하지 마.”라며 미소지었다.
수경은 “오해해서 미안해”라며 그냥 돌아섰고, 이에 재영은 바로 의미심장한 눈빛을 지어 긴장감을 자아냈다.
한편, SBS 아침드라마 '내 사위의 여자'는 아들같이 여긴 사위를 장가보낸 장모와 그 남자와 결혼을 하게 된 여자의 슬픈 운명으로 인해 벌어지는 갈등과 증오, 화해와 사랑의 과정을 그린 드라마로 매주 월~금요일 오전 8시 3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