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강아지 건강 목욕법에 관심이 모아졌다.

강아지는 약알칼리성 피부를 가지고 있어 세균이나 곰팡이균이 번식하기 쉬우므로 항상 피부병에 주의해야 한다.

또한 모발과 피부가 약하기 때문에 잦은 목욕도 피부병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목욕 횟수는 한달에 3~4번이 적당하다.

외출 후에는 발을 잘 닦아주고 따뜻한 타월 등으로 털에 묻은 먼지를 닦아준다. 특히 귀와 눈에는 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한다.

사진 : MBN
사진 : MBN

2개월 미만의 강아지나 분양받은 지 1주일이 되지 않은 경우에는 목욕을 피하는 게 좋은 것으로 전해졌다. 스트레스나 감기 등으로 인해서 건강이 나빠질 수 있기 때문이다. 더불어 주인의 성격에 따라 키우면 좋은 개 종류가 눈길을 끈다.

성격이 느긋하고 부드러운 사람이라면 아프간 하운드나 바셋 하운드, 비글 등의 '하운드 그룹'이 잘 어울린다고 한다. 이 개들은 성격이 느긋하고 집에서 쉬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알래스칸 맬러뮤트와 진돗개, 시베리안 허스키 같은 '워킹 그룹'은 사람이 일할 때 도움을 주도록 길러진 품종이기 때문에 일이 많은 전문직 종사자에게 어울린다고 한다.

또 골든 리트리버와 잉글리시 코카스 스파니엘 같은 '스포팅 그룹'은 사교적이고 주인을 잘 따라서 아이들과도 잘 어울리기 때문에 어린이가 있는 가족 혹은 장난기 많은 사람과 잘 맞는다고 전해졌다.

마지막으로 외로움을 많이 타는 사람은 주인의 관심을 많이 필요로 하고 애교 많은 포메라니안이나 푸들, 시츄, 요크셔 테리어 같은 '토이 그룹'과 잘 어울린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