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배우 여진구가 색다른 사극 '대박'에 임하는 각오를 말했다.

여진구는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 4월호와 함께 소년에서 벗어나 청년 느낌을 물씬 풍기는 모습을 담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셔츠와 베스트, 카디건 등을 이용해 세련된 스타일링도 같이 완성했다.

사진=마리끌레르 제공
사진=마리끌레르 제공

이어진 인터뷰에서 여진구는 SBS 새 월화드라마 ‘대박’과 훗날 영조가 되는 연잉군 역에 대해 “지금까지 해온 사극과는 조금 다르다. 실제 인물을 연기하는 건 처음”이라며 “과거 연잉군이 살았던 시절을 떠올리며, 왕실에서 살아남기 위해 날카로워지고 차가워진 인물로 그의 실제 성격을 담아 캐릭터를 만들고 싶다”라고 밝혀 기대감을 높였다.

‘대박’은 ‘육룡이 나르샤’ 후속으로 오는 28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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