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복면가왕’ 혼저옵서예의 정체가 미나로 밝혀졋다.
20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는 25대 복면가오아인 우리동네 음악대장의 명성에 도전장을 내미는 참가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1라운드 첫 무대에는 ‘어디서 좀 노셨군요’와 ‘혼저옵서예’가 이름을 올렸다.
‘어디서 좀 노셨군요’와 ‘혼저옵서예’는 많은 음악팬들의 사랑을 받은 여자친구의 노래 ‘시간을 달려서’를 선곡해 듀엣 무대를 꾸몄다.
완전히 다른 음악적 색깔을 가진 ‘어디서 좀 노셨군요’와 ‘혼저옵서예’는 각자의 목소리에 맞춘 매력을 뽐내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그러나 아쉽게도 ‘혼저옵서예’는 ‘어디서 좀 노셨군요’에 승리를 내어주며 자신의 얼굴을 공개해야했다.
‘복면가왕’을 통해 공개된 ‘혼저옵서예’의 정체는 다름 아닌 댄스가수 미나였다.
‘혼자옵서예’ 미나는 복면을 벗은 이후 이지연의 ‘Love For Night’를 부르며 매력을 발산했다.
‘혼자옵서예’의 정체를 완벽하게 예측했던 엑시에 판정단은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미나는 관중들에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라며 “가수 미나입니다”라고 오랜만의 음악프로 출연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어 화면에는 2002년 한일월드컵 당시 응원녀로 화제가 된 미나의 과거 사진과 중국에서 활동중인 현재 영상들이 공개되며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복면가왕’에는 미나가 래시가드 차림으로 여전히 날씬하고 아름다운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