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양혜숙 기자] 오정연 아나운서가 KBS 32기 아나운서들과 훈훈한 모임을 개최해 화제를 모았다.
오정연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셋 얼마만이야. 느므느므 기분이 좋아서 햄볶아요오 #kbs32기 #10주년 #기념파티 #64명forever #시추는어디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지애, 오정연, 최송현 아나운서가 다정하게 모여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훈훈한 모습이 담겨있다. 이들은 모두 KBS 32기 아나운서 동기로 프리 선언을 한 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뿐만 아니라 ‘시추’는 전현무를 가리키는 것으로 전현무 역시 32기 동기다.
특히 오정연과 전현무는 프리 선언 이후 SM C&C에 합류하며 여전히 한솥밥을 먹게 됐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KBS 32기는 다 나갔네. 이때 좋았는데” “다들 나가서 잘 된 사람들이네” “전현무는 안 왔나보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정연은 프리 선언 이후 SBS '주먹쥐고 소림사', MBN '엄지의 제왕'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