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 웨딩마치를 울린 가수 육중완의 결혼 전 SNS 글이 시선을 모으고 있다.
결혼을 이틀 앞둔 18일 육중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날씨 좋~~~~~네!!! 봄이왔네 봄이와~ 룰루랄라 룰루랄라~ #옥탑방 #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육중환은 빨간색과 하얀색으로 줄무늬가 그려진 니트 모자를 쓰고 봄볕이 따가운 듯 눈살을 찌부려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또한 그의 장난기 어린 미소 속에서 훈훈한 매력이 엿보인다. 특히 사진과 함께 올린 '봄이 왔네, 봄이 와, 룰루랄라'라는 글귀 속에서 날씨 뿐만 아니라 그의 마음 속에도 곧 봄이 다가온다는 것을 예감케 해 팬들의 축하메시지가 이어지곤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육중완, 이젠 '나혼자 산다'가 아니고 '님과 함께'?" "육중완, 결혼 축하합니다" "육중완, 좋아하시는 것이 표정에서 다 드러나네요" 등 다앙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일 오후 육중완은 강남구 대치동 컨벤션벨라지움에서 6년 간의 교재를 마치고 여자친구와 웨딩마치를 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