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 기자] 드라마 '기억'이 방송된다.
18일, 오후 8시 30분부터 tvN 새 금토드라마 '기억'이 방송된다. 이번 드라마는 인기리에 종영한 tvN 드라마 '시그널'의 후속작으로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드라마 '기억'에는 이성민, 김지수, 박진희, 준호, 윤소희, 이기우, 송선미 등이 출연한다. 이성민을 비롯해 출연하는 배우들만으로도 기억을 기억해야 하는 이유 한 가지가 생긴다.
오늘 첫 화가 방송되는 가운데, 승률 최상휘 변호사 박태석 역을 맡은 배우 이성민은 명품 배우로서 방송 스타트를 알린다. 이성민이 맡은 박태석 역은 알츠하이머를 선고받고 남은 인생을 걸고 마지막 변론기를 펼친다.
그는 기억을 읽어가면서도 끝내 지키고 싶은 삶의 가치와 가족애를 알릴 예정이다.
이성민의 가족 역을 맡은 사람은 그의 아내 김지수(서영주 역), 그의 전처 박진희(나은선 역)가 있다. 이성민은 김지수와의 사이에서 아들과 딸이 있으며, 로펌의 식구들인 송선미, 준호, 윤소희와도 인연이 닿아 있다.
특히 tvN의 금요일, 토요일 오후 8시 30분 시간대는 황금시간대다. tvN은 그동안 금토드라마로 '대박' 행진을 이어왔다. 응답하라 1994, 미생, 오 나의 귀신님, 두번째 스무살, 응답하라 1988, 시그널 에 이어 기억까지 대박행진에 합류하게 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드라마 '기억'을 기억해야 하는 이유는 또 있다. 먼저 박찬홍 감독, 김지우 작가가 뭉쳤다는 점이다. 두 사람은 지난 작품 '부활'과 '상어' 등에서 호흡을 맞추었다. 이처럼 배우, 제작진, 시간대까지 '대박' 조건을 모두 갖춘 기억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