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지 기자] 대세 박보검과 송중기의 친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6일 박보검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태양의 후예' 인증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보검은 미소를 머금고 핸드폰으로 송중기의 영상을 보고 있다. 특히 그는 "제가 형을 많이 좋아하지 말입니다. 매주 수, 목은 태양의후예 와 함께!"라고 덧붙여 '태양의 후예'의 애청자임을 인증했다.

사진 : 박보검 SNS
사진 : 박보검 SNS

박보검과 송중기는 같은 소속사 선후배 사이로 알려졌다.

박보검은 지난해 4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소속사 식구 중에서 가장 대화를 많이 하는 분은 송중기 선배"라며 "입대하기 전에도 봤고 군대에서도 '잘 보고 있다'며 응원을 많이 해주셔서 감사하다. 최근에는 요즘 '어떻게 지내냐' '힘든 건 없냐'고 물어보시더라. 서로 근황을 자주 묻는다"고 친분을 자랑했다.

특히 송중기와 박보검은 최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순정' VIP 시사회에 참석해 소속사 선후배로서의 친분을 드러낸 바 있다.

한편, 송중기가 출연하는 KBS2 '태양의 후예'는 시청률 30%고지를 넘기며 이른바 '태후'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