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양혜숙 기자] 소녀시대의 수영이 배우 마동석과 찍은 다정한 인증샷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수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동석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38 사기동대’라는 대본을 들고 환히 웃고 있는 수영과 눈을 반쯤 감은 채 웃고 있는 귀요미 마동석의 모습이 담겨있다. 두 사람은 다정하게 어깨동무를 한 채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사진 : 수영 인스타그램
사진 : 수영 인스타그램

수영은 사진을 찍을 당시의 상황을 그대로 전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수영은 “수영아같이사진찍자 -넵 '찰칵' -응고마워.”라며 당시의 대화를 그대로 전했다. 사진을 찍자고 요청한 마동석이 단 한 번의 촬영으로 이를 마무리 해 눈길을 끈다.

이어 “셀카를 딱 한 번만 찍으시는 선배님. 천장이 반이에요. 한 장 밖에 없어요. 마요미 마동석선배님. 38사기동대 기대 마니해 주세요.”라며 새 드라마에 대한 홍보도 잊지 않았다. 두 사람은 서인국과 함께 OCN 새 주말드라마 '38 사기동대'에 출연한다.

한편, OCN 드라마 '38 사기동대'는 세금 징수 공무원과 사기꾼이 합심해, 편법으로 부를 축적하고 상습적으로 탈세를 저지르는 악덕 체납자들에게 세금을 징수하는 통쾌한 스토리를 다룬 드라마로 '뱀파이어 탐정' 후속으로 6월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