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양혜숙 기자] 배우 문채원의 별명이 ‘채원맘’이라는 사실이 밝혀져 눈길을 끌었다.
문채원은 최근 MBC '섹션TV 연예통신'에 출연해 자신의 연기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박슬기는 “SNS상에서 채원 씨를 ‘채원맘’이라고 부른다.”고 하자 이에 문채원은 “난 그 현상에 대해서 잘 모르겠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문채원은 과거 자신의 SNS에 ‘부부싸움하고 난 뒤 밥상이래요. 진짜 웃었네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린 적이 있다. 공개된 사진에는 붕어빵 반찬이 차려진 식탁과 해산물 과자를 얹은 과자초밥 사진이 담겨있다. 이는 부부싸움을 한 뒤 엉뚱한 반찬을 차려준 밥상이라는 유머로 인터넷에 올라온 글이다.
도시적인 외모와 다르게 중장년층들의 유머에 공감하는 문채원의 모습으로 인해 팬들이 ‘채원맘’이라는 별명을 붙여준 것이다. 문채원은 자신이 올린 사진을 보며 “재미있는 사진을 모아놓는 곳에서 봤는데 너무 웃겼다. 밥 위에 과자를 올린 걸 보고 너무 웃었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문채원은 MBC 수목드라마 ‘굿바이 미스터 블랙’에서 이진욱과 환상의 케미를 선보이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