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한밤의 TV연예가 21년 만에 종영했다.

23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는 전국기준 시청률 3.2%를 기록하며 종영했다.

지난 1995년 2월 9일 첫 방송 이후 약 21년 간 SBS의 간판 연예정보 프로그램으로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던 ‘한밤의 TV연예’를 마지막으로 함께한 윤도현의 과거 발언이 눈길을 끈다.

한밤의 tv 연예
한밤의 tv 연예

과거 윤도현은 ‘한밤의 TV연예’에 합류하면서 "연예인의 이야기를 내 이야기라 생각하고 전하면 좀 더 따뜻할 것 같다"면서 "가십처럼 쉽게 말하기 보단 '내가 저 입장이면 어떨까'라는 마음으로 임할 것"이라 밝혔었다.

‘한밤의 TV연예’의 종영 소식에 누리꾼들은 '마지막으로 소감전할때 목메는 모습보고 덩달아 울컥했습니다''윤도현씨 4년동안 수고많으셨네요 가수로 더 많은 활동 부탁드려요''그럼 sbs드라마, 예능은 어디서 홍보하려구?''이런프로그램은 시청률 상관없이 해야되는데''한밤을 왜 없앰? 이 장수 프로그램을?'과 같은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