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김아람 기자] MBC 새 주말드라마 ‘옥중화’의 주연을 맡은 고수에 관심이 모아졌다.
MBC 주말드라마 '옥중화'는 옥에서 태어난 천재 소녀 옥녀와 조선상단의 미스터리 인물 윤태원의 어드벤처 사극으로 '대장금'의 이병훈 감독이 새롭게 선보이는 작품이다.
지난 11일 공개된 '옥중화'의 첫 대본 연습 현장에는 '허준'과 '상도'에서 호흡을 맞췄던 이병훈 감독과 최완규 작가를 비롯해 주연 배우 고수, 진세연 씨와 김미숙, 박주미, 정준호 씨 등 중견 연기자들이 자리해 호흡을 맞췄다.
특히 이날 대본 연습은 실제 촬영에 버금가는 분위기 속에서 무려 16시간이나 지속했다고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옥중화’는 조선의 변호사 제도인 '외지부'를 배경으로 감옥에서 태어난 천재소녀 옥녀를 둘러싼 이야기를 그렸으며 오는 4월 말 토일 오후 10시에 MBC에서 첫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