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양혜숙 기자] SBS 월화드라마 ‘대박’이 시청률 상승세를 보이며 월화극 1위 자리를 고수했다.

3월 28일 KBS, MBC, SBS 방송 3사에서는 동시에 새 월화드라마를 내놓았고, 이에 이들의 맞대결에 관심이 집중됐다.

박신양의 컴백으로 화제를 모은 KBS '동네변호사 조들호'와 강지환과 성유리, 장영철과 정경순 작가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은 MBC '몬스터', 그리고 장근석의 사극 컴백으로 관심을 받았던 SBS '대박'까지 치열한 접전 끝에 SBS가 웃게 됐다.

사진 : 여진구 인스타그램
사진 : 여진구 인스타그램

SBS 드라마 ‘대박’은 1회 시청률 11.8%(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하며 1위 자리를 따냈고, 이후 2회에서 시청률 상승세를 보이며 여전히 월화극 1위 자리를 지켰다. MBC 드라마 '몬스터'는 2회 방송에서 다소 시청률이 하락해 7.0%를 기록했으며, KBS 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는 11.4%의 시청률을 보였다.

여진구는 첫방송이 되기 전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SBS #월화드라마 #대박 #첫방송 #본방사수 #채널고정 #대박대박대박 #대박일세 #대박이야”라며 기대감을 모았다. 이어 2회가 방송되기 전에도 본방사수 독려에 나섰다.

여진구는 “오늘은 2화!!!!!!! #SBS #월화드라마 #대박 #10시 #본방사수 #채널고정 #대박일세 #대박이야 #대박잼 #꿀잼”이라는 글과 함께 손가락으로 숫자 ‘2’를 만들고 훈훈한 미소를 뽐냈다.

SBS 드라마 ‘대박’은 본격적으로 펼쳐질 장근석과 여진구의 맞대결, 전광렬과 최민수의 묵직한 연기를 통해 다음 회에 대한 기대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