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세영 기자]'슈퍼맨이 돌아왔다' 다을이가 아빠 이범수와 함께 운동에 나섰다.
27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다을이와 이범수의 운동기가 그려졌다.
이날 이범수는 "다을이가 최근 엉아가 됐다. 운동을 해서 진정한 엉아의 세계에 입문하기 위해서 배우러 왔다"라며 다을이와 운동에 나섰다. 다을은 아령을 들고 공을 주고 받으며 운동 삼매경에 빠졌고 이범수는 직접 다을을 위해 시범을 보이며 타이어를 굴리는 등 아들 다을이의 운동을 도왔다.
수동식 운동 기구를 직접 발로 뛰며 움직이던 다을이는 옆에서 함께 운동하고 있던 엉아의 모습에 성인용 런닝 머신에 도전장을 내밀었고 아빠와 선생님의 도움을 받으며 짧은 팔을 이용해 운동기구를 붙잡으려 애써 눈길을 끌었다.
"그만하고 싶냐"는 아빠 이범수의 질문에 아니야라고 답한 다을은 까치발 투혼까지 보이며 런닝 머신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달려 귀여움을 더 했다.
한편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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