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 기자] 김치볶음밥을 만드는 레시피에 관심이 높다.

김치볶음밥은 잘 익은 김치, 신선한 재료, 잡곡밥, 달걀부침 등을 넣고 함께 볶은 요리다. 특히 동치미 국물과 함께 먹으면 사시사철 입맛을 돌게 하는 대표적인 한식이다.

지난 1월 방송된 MBN 채널의 '나는 자연인이다'에서는 자연 속에 사는 방송 출연자가 자신만의 '자연식' 김치 볶음밥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김치볶음밥
사진:김치볶음밥

이날 방송에서 자연인은 들기름을 사용했다. 그는 일반적인 깊이의 후라이팬에 들기름과 직접 키운 배추로 만든 김치를 넣고 볶기 시작했다.

이렇게 볶은 재료에는 표고버섯이 들어갔다. 크게 썰은 표고버섯과 김치는 함께 볶아졌고, 여기에 많은 양의 밥이 들어갔다. 현미, 검은쌀, 수수, 조, 콩이 함께 들어간 잡곡밥은 자연인의 건강을 책임지는 대표적인 식단이었다.

달걀은 후라이로 만들었다. 유정란을 이용해 맛과 영양을 살린 달걀 프라이는 김치볶음밥의 맛을 살렸다. 특히 이날 방송에 출연한 자연인은 산속 생활만 4년째 한 인물로 김치로 해먹을 수 있는 요리 중에서는 김치볶음밥이 최고라고 추천했다.

마지막 재료는 마늘이었다. 그는 김치볶음밥과 함께 먹는 밑반찬으로 생마늘과 동치미 국물을 추천하면서 한국인의 건강에 좋은 음식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늘 방송되는 '집밥 백선생2'에서는 백종원이 소개하는 김치볶음밥 레시피가 공개될 예정이다. 백종원은 김치볶음밥의 재료로 들어가는 파, 맛을 내는 간장을 어떻게 사용하는 것이 효율적인지 자신만의 조리 비법을 공개할 예정이어서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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