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오늘 올들어 가장 따뜻한 날이었다.

내일은 기온이 더 올라 5월 중순에 해당하는 날씨를 보이겠다.

연합뉴스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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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한 바람이 불어오면서 낮 기온이 크게 이끌어 올렸는데, 현재 서울은 21도로 이른 5월에 해당하는 아주 따뜻한 날씨다.

무엇보다 어제에 비해 미세먼지 역시 많이 해소됐다. 중부에서는 평소 수준의 청정한 대기질을 보이고 있고, 지금 남해안에만 먼지가 조금 남아 있는 상황이다.

4월 첫날인 내일은 오늘보다 기온이 더 오른다. 서울이 아침에도 8도, 대전 전주 7도, 부산 12도로 오늘보다 높게 출발하겠고, 낮에는 서울 23도로 5월 중순만큼 기온이 오르겠다.

외투가 다소 덥게 느껴질 수도 있는 날씨이지만, 그래도 큰 일교차에 대비해서 가벼운 겉옷 꼭 챙겨 다녀야 한다.

따뜻한 봄날씨에 대기는 나날이 더 메마르고 있다. 현재 동해안과 중부 내륙, 경남지방에도 건조특보가 발효 중인데, 휴일인 일요일 봄비 소식이 있지만, 남부지방에만 내리기때문에 건조함을 다 해소해 줄 수는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주말까지도 예년보다 따뜻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