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KBS 뉴스9’에서 배우 최초로 송중기가 뉴스석에 출연해 SNS를 하지 않는 이유를 밝혀 팬들의 눈길을 끌고 있는 가운데, 송중기 대신 KBS측에서 직접 올린 SNS 인증샷이 급속도로 팬들에게 빠르게 퍼지고 있다. 3월 31일인 오늘, KBS에서는 공식 SNS 계정을 통해서 "뉴스 출연 전에 스튜디오 구경하고 있습니다. 멀티스크린에 비친 제 모습 앞에서 한 컷 찍었지 말입니다"라는 깨알 유시진 대위 버전의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 된 사진 속에서 송중기는 '태양의 후예' 극 속 유시진 대위 사진의 스크린 앞에서 깔끔한 정장 차림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또 한번 뭇여성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 것.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어쩜 눈빛도 저렇게 그윽하지 말입니다. 오늘도 본방사수!", "군복을 입어도 정장을 입어도 둘다 멋있지 말입니다" , "유시진 대위님 뉴스까지 출연하다니 열풍이 장난 아니지 말입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30일 방송한 KBS 수목 드라마 ‘태양의 후예’는 한류 열풍을 이어가며 시청률 31.9%를 갱식하는 등 또 최고의 시청률로 인기를 고공행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