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수아미노산이 풍부한 소고기와 면역력 회복에 도움 주는 황태요리

따뜻하게 내리쬐는 햇빛이 봄이 왔음을 실감하게 한다. 따뜻한 봄기운에 겨우내 움츠렸던 마음이 녹아 내리는 것 같지만, 아침저녁 기온이 10도 이상 차이가 나는 꽃샘추위에 봄을 마냥 반가워하기가 어렵다.

특히 요즘과 같은 환절기에는 건강관리를 소홀히 하면 면역력이 떨어져 많은 질병을 유발할 수 있어 많은 사람들이 건강식이나 보양식을 찾아 다니고 있다.

이에 육개장 전문 프랜차이즈 ‘육대장’에서는 면역력을 높일 수 있는 요리 몇 가지를 소개했다. 육대장이 가장 먼저 추천하는 음식은 바로 육개장. 육개장에 들어가는 소고기는 체내에서 합성되지 않는 필수아미노산이 함유된 단백질이 풍부하기 때문에 바이러스에 대항하는 신체의 저항력을 향상하고 소고기 100g에 들어 있는 철분의 양이 돼지고기보다 많아서 빈혈 예방과 면역력에도 도움이 된다.

육대장의 다음 추천 음식은 황태 설렁탕. 이 요리의 주재료인 황태는 비타민 B1, B2, A,칼슘, 철분, 메티오닌, 라이신, 트립토판, 타우린 등의 영양소가 풍부하다. 그 중 '메티오닌'이라는 성분은 간에서 중요한 효소로 작용하는 글루타치온의 원료가 되기 때문에, 간 해독과 면역력을 회복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된다.

최근, 많은 이들이 이와 같이 건강에 좋은 음식을 찾아 다니며 정보를 얻고 있다. 특히 국민들이 오랫동안 사랑해 온 많은 한식 메뉴들이 건강식으로 떠오르면서, 창업을 앞둔 이들에게 한식 아이템은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실제로 육대장의 경우 국내외 160여 개의 가맹계약을 진행 중이다. 업체 관계자는 "지속적인 창업 문의를 통해 한식에 대한 인기를 실감하게 된다"며 "한식, 그 중에서도 한 그릇으로 한 끼 식사와 건강을 모두 챙길 수 있는 아이템이 인기를 끄는 것 같다"고 전했다.

겨울이 길었던 만큼 봄소식이 어느 때보다 반갑게 느껴진다. 봄 소식에 들뜬 마음도 좋지만, 가벼운 운동과 건강에 좋은 음식 섭취로 환절기 건강관리에 유의하여 건강하고 행복한 봄을 맞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