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최근에 먹는 꽃봉오리 채소인 아티초크가 인기다.

원래 지중해 연안에서 즐겨 먹는 채소라고 하는데 실제로 꽃이 피기 전 봉오리가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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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에서는 가정식으로 흔하게 먹는 채소인데 우리나라에서는 대형마트에서 간혹 팔기도 하지만 아는 사람이 거의 없는 현실.

영양이 듬뿍 들어 있는 아티초크는 지중해 연안이 원산지인 국화과 식물인데, 항산화 물질인 시나린 성분이 풍부해서 심혈관계통 질환이 있는 사람에게 도움이 될 수 있고 평소 소화기능이 약한 사람에게도 좋은 식품이라고 할 수 있다.

식탁의 보물이라 불릴 정도로 유럽에서는 건강식품으로 알려진 아티초크.

우리나라에서는 제주와 남부 지역에서 주로 재배되는데, 먹는 방법으로는 먼저 양쪽 가장자리를 잘라낸 후 이파리 끝 부분에 있는 가시도 제거한다.

아티초크 숙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30분간 삶아내고 다 익은 아티초크를 보면 이파리 안쪽 부분이 하얀데 이 부분을 긁어서 먹거나, 마요네즈에 찍어 먹는다.

먹는 꽃봉오리, 아티초크로 봄철 건강을 챙기는 것은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