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태양의 후예 12회에서는 송중기와 송혜교의 키스신이 전파를 탔다.

31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는 송중기가 납치된 송혜교를 극적으로 구출해내는 장면이 그려졌다.

태양의 후예
태양의 후예

이날 송혜교는 송중기에 대한 복잡한 마음을 안고 있다가 이내 송중기에게 안기며 다시금 사랑을 재확인했고, 시계 종탑에서는 서로 한국으로 돌아가면 무엇을 하고 싶은지에 대해 물으며 장난스러운 연인의 모습을 그려냈다.

앞서 시계 종탑 앞에서 두 사람의 키스신 스틸 사진이 퍼졌던지라 팬들은 두 사람의 키스신 장면만을 고대하고 있는 상황, 그러나 갑작스런 키스신 풀샷은 팬들로 하여금 원성을 듣게 만든 장면이 되기도 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유대위는 언제나 잘생겼음''혜교는 눈빛+ 눈물연기 참 잘함 눈속에 감정이 담겨 대사없이도 맘이 전달됨 태후 송송커플 케미+ 연기합 최고임''나중에 유시진이 강모연 꼬옥 안을 때 완전 설렜음''태양의 후예 마지막회에서 40%넘겠다'등의 다양한 반응들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