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K팝스타 3’를 이끈 주역들이 꼬박 2년 만에 컴백과 데뷔를 준비하고 있다.
2013년 11월부터 이듬해 4월까지 방영된 SBS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3’의 도전자와 심사위원이 색다른 모습으로 가요계에서 재회한다. 평가자가 아닌 선후배 가수로서 4월 컴백 및 데뷔를 앞두고 있다.
먼저 심사위원 박진영이 출격한다. 오는 10일 ‘K팝스타 시즌5’가 종영됨에 따라 박진영도 JYP 대표가 아닌 소속 가수로서의 새로운 모습을 예고한 것. JYP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지난 3월 30일 헤럴드POP에 “박진영이 4월 중 컴백하기 위해 준비 중이다. 세부 사항이 정해진 것은 없다”라고 진행 상황을 밝혔다.
우승자 버나드 박도 JYP에서 원더걸스 혜림의 손을 잡고 신곡 ‘니가 보인다’를 공개한다. ‘니가 보인다’는 에코브릿지가 만든 곡으로 로맨틱한 음색이 어우러져 사랑에 빠진 남녀의 마음을 사랑스러운 가사에 담아 표현했다. 버나드 박은 3일 방송되는 ‘K팝스타 시즌5’를 통해 첫 무대를 가질 예정이다. 무대 직후 음원이 발매된다.
유희열의 안테나로 갔던 준우승자 샘김은 지난 3월 28일 공개된 데뷔 음반 파트1 ‘마마 돈 워리’로 성공적인 시작을 알렸다. 짙어진 음색과 서정적인 멜로디가 인상적인 곡. 4월에 발매될 파트2 ‘아이 엠 샘’에서는 이러한 파트1과 달리 특유의 에너지를 엿볼 수 있는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 이를 통해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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