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유정 인스타그램
사진:김유정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강수정 기자] 탤런트 김유정이 '인기가요'에서 하차한 소감을 밝혔다.

4월3일 김유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매주 일요일마다 행복했어요. 그동안 '인기가요' 시청해 주신 팬분들, 시청자분들 정말 감사해요"라고 운을 떼며 "다음주 인기가요도 당연히 봐주실꺼죠? 멋진 가수분들의 무대와 잭슨오빠랑 성재오빠의 잘생긴 모습들 '인기가요'를 통해서 쭈욱 본방사수 해주세요! MC로서 부족했던 저를 응원해 주신 모든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어디에서나 항상 더 노력하는 배우가 될게요!! 사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유정은 붉은 장미꽃다발을 들고 살짝 미소를 지으며 눈을 감고 있다. 이날 '인기가요' 마지막 무대를 장식한 붉은 원피스가 꽃다발과 묘한 어울림을 연출했다. 이날 SBS '인기가요'에서 MC를 보던 김유정은 시청자들을 향해 마지막 인사를 건네 아쉬움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김유정, 그동안 수고했어요" "김유정, 떠나서 아쉬워요" "김유정, 다음에 좋은 작품으로 기대할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