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tvN ‘택시’ 방송 캡처
사진 : tvN ‘택시’ 방송 캡처

[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김보형이 이영자의 말에 눈물을 쏟았다. 5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택시’에는 아부다비에서 극과 극 체험을 하게 된 걸그룹 스피카의 모습이 그려졌다.

MC이영자, 오만석으로 팀을 나눠 이동하게 된 스피카 멤버들은 이동 중 차 안에서 이런저런 대화를 이어나갔다.

이영자는 스키파 멤버들에 고향이 어디냐며 호구조사를 이어갔다.

스피카의 리더이기도 한 김보아는 목포가 고향이라고 밝히며 “구룡포를 즐겨먹는다”며 상큼하고 예쁘장한 외모와 달리 구수한 입맛을 자랑했다.

이어 김보형이 서울 출신이라고 밝히자 이영자는 놀라며 “서울 출신이야?”라고 되물었다.

김보형이 이에 수긍하자 이영자는 농담으로 “참 그런게 있다”며 “수도권 느낌은 아니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이 다음순간 김보형은 눈시울을 붉히며 이영자를 당혹스럽게 만들었다.

김보형은 자신에게 왜 우냐고 물어보는 출연진들의 말에 “아까(오프닝에서) 개인기를 못해서”라고 말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김보형은 눈물로 얻어낸 개인기 시간을 가졌지만 끝내 웃음을 주지 못하자 이영자는 “여기는 엠카운트다운이 아니야”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택시’에는 아부다비의 놀이공원에서 재미난 놀이기구를 타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