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서울 외곽을 돌아볼 수 있는 '서울둘레길'.
도봉산과 수락산, 고덕산 등 서울의 주요 코스를 통해 도심 가까이에서 걷는 즐거움을 더하고 있다.
서울 외곽을 크게 돌아볼 수 있는 서울 둘레길.
완만한 산길이라 남녀노소 누구나 가뿐하게 걸을 수 있다.
도란도란 이야기꽃을 피우다 보면 정은 더 깊어지고, 코스를 거칠 때마다 도장을 받는 뿌듯함도 누릴 수 있다.
전체 길이가 157km에 이르는 서울둘레길은 모두 8개 코스로 나뉘어 있다.
모든 코스가 지하철역과 연결돼있어 쉽게 접근할 수 있다.
서울둘레길 전 구간이 연결되어 있기에 도봉산에서 관악산에 이르기까지 코스별로 다양한 매력을 만끽할 수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봄인데 서울둘레길이나 걸어야겠다''주말엔 무조건 서울둘레길''미세먼지만 없으면 매일 걷고 싶은 길''서울 둘레길 코스말고 다른덴 없나''서울둘레길 걷는데 진짜 좋아요''이번 주말 서울둘레길 제7코스 출발~''서울둘레길이랑 산이랑 이어져서 좋다' 등의 다양한 반응들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