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 기자] 트와이스가 'CHEER UP'으로 컴백한다.
5일, 트와이스는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오는 25일 컴백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번엔 치어리더 콘셉트다.
트와이스 멤버들은 공개된 앨범 자켓 사진 속에서 각기 스포틱한 의상을 입고 치어리더로 변신했다. 갓 대학에 입학한 새내기들이 응원단에 소속되어 9인 9색의 매력을 뽐내는 분위기다.
신 콘셉트에 팬들의 반응이 좋다. 채영은 붉은 머리, 미나는 밝은 갈색 헤어, 나연은 귀여움이 폭발하는 양갈래 헤어를 보여줘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지효는 한층 더 청순해진 미모, 모모는 긴 머리를 휘날리는 매력을 보여주고 있으며 팬들은 "25일이 기다려진다"고 입을 모아 말하고 있다.
특히 아홉 명의 트와이스 멤버들은 '프로듀스 101'을 통해 응원하고 있던 또 하나의 가족같은 소미에 대한 축하말을 남겨 눈길을 끈다. 트와이스 멤버들은 앞서 지난 1월부터 소미의 '프로듀스 101' 출격 소식에 박수를 보내며 잘해낼 것이라고 격려했다. 그 말에 힘을 입었는지, 전소미 양은 1위를 차지했고 아이오아이의 센터가 되었다. 이후 트와이스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소미가 일등했어요! 저희가 다 뿌듯하고 자랑스러워요. 소미야 앞으로 활동 응원할게"라고 적었다.
1년 간의 걸그룹 활동 기간 동안 트와이스는 IOI와 함께 마주칠 일이 많아졌다. 두 그룹이 비슷한 시기에 신곡을 발표하고 음악 방송에 출격하면서 전소미와 트와이스의 만남과 경쟁은 현실화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