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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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아람 기자]영화 ‘시간이탈자’의 주인공 임수정과 조정석에 관심이 모아졌다.

영화 '시간이탈자'는 1980년대를 살아가는 조정석과 현재의 남자 이진욱이 서로의 꿈을 통해 사랑하는 여자인 임수정의 죽음을 목격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극 중 1인 2역을 맡아 소화한 임수정은 5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CGV 왕십리에서 열린 ‘시간이탈자’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상대배우 조정석과 이진욱을 언급했다.

임수정은 “시대가 다른 상황에서 두 남자 배우와 연기할 수 있어서 그 어느 때보다 행복했다”고 전했다.

이어 “조정석과 이진욱, 두 분과 호흡도 정말 잘 맞았다. 현장 분위기가 정말 화기애애 했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영화 ‘시간이탈자’는 ‘엽기적인 그녀’ ‘클래식’ 등을 연출한 곽재용 감독의 작품으로 오는 13일 개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