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 기자] 나혼자산다에 출연한 엄현경이 강아지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지난 8일, 오후 11시 20분부터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에 배우 엄현경이 출연했다. 이날 30대 여성의 싱글 라이프를 공개한 엄현경은 반려견 푸딩에 대한 지극한 애정을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그의 강아지 사랑은 익히 알려진 일이었다. 엄현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꾸준히 자신이 키우는 강아지의 사진을 올리면서 애정을 과시해왔다.

사진:엄현경 인스타그램
사진:엄현경 인스타그램

엄현경은 강아지 스튜디오에 반려견 푸딩을 데리고 가서 사진을 찍는 것은 물론이고 그런 강아지의 사진에 대해 "푸딩이 모델 데뷔"라고 적어 팬들의 주목을 받았다.

또 그는 그렇게 찍은 푸딩이의 사진을 담아 세상에 하나 뿐인 핸드폰 케이스를 만들어 눈길을 끌었다. 엄현경은 케이스에 대해 "우리 귀요미 케이스 나왔다"라고 적어 또 팬들의 관심을 받았다.

강아지에 대한 애정이 넘치는 엄현경에게는 속사정이 있었다. 그는 나혼자 산다 방송에서 "30대가 되다보니 모성애가 넘친다"라고 말하면서 강아지에게 모성애를 쏟아붓고 있다는 것을 알렸다.

그는 이날 방송에서 푸딩이에게 간식을 주고 돌아서면서도, 혼자 남겨진 강아지가 자신을 쳐다보고 있다면서 바로 집을 나서지 못하는 여린 면모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