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 ‘미세스캅2’ 김성령이 김범이 저지른 또 다른 범죄를 조사하기 시작했다.
4월10일 오후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미세스캅2’에서 고윤정(김성령 분)이 EL캐피탈 대표 이로준(김범 분)이 저지른 가짜 의료사고를 조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로준은 자신의 야욕을 채우기 위해 EL캐피탈에서 거액의 빚을 진 두 아이의 아버지를 불러 회복할 가망이 없는 큰 딸을 죽이라고 지시했다. 이는 곧 병원측의 잘못으로 거짓된 사건으로 이어졌다. 이 모든 것이 이로준의 작전이었다.
이 모든 사실을 아는 두 아이의 아버지 차성호는 결국 이로준으로 인해 자살로 꾸며진 채 살해되고 만다.
배대훈(이준혁 분), 오승일(임슬옹 분)은 차성호의 시체가 발견된 병원 화장실의 모습을 미뤄볼 때 자살이 분명함을 자신했다. 타살이라고 하기엔 시체에 남은 흔적이 너무나 깨끗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신여옥(손담비 분)은 “그런데 억울하게 죽은 사람이라면 유서를 남길텐데 유서가 없다”라고 말하며 타살 의혹을 제기해 고윤정의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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