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요부변성후만증에 관심이 모아졌다.
요부변성후만증이란 허리가 앞으로 굽는 척추변형과 함께 극심한 허리통증이 동반되는 질환이다.
중년 이후에 여성에 있어서 하부요추, 특히 제 3·4, 4·5, 5번 천추 첫 번 사이에 추간판에 퇴행성 변화와 동반 돼서 허리 주위에 근육이 약해지면서 점차 허리가 전만각을 소실하고, 후만 변형으로 앞으로 수그러지면서, 환자들은 허리를 펴지 못하게 되는 증상이 나타난다.
요부변성후만증은 X-ray나 MRI 정밀 검사에서도 특별한 이상이 보이지 않아 일찍 발견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치료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
요부변성후만증 환자 들은 오래 걷지 못할 뿐만 아니라 심한 경우 양말을 신기도 힘든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걷고 설 때, 싱크대에서 설거지할 때 무릎에 팔을 대고 그릇을 씻어야 하는 경우도 있다.
요부변성후만증을 피하려면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한 것으로 전해졌다.
요부변성후만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생활 속에서 한 자세로 오래 앉아 있을 경우 30분에 한 번씩 스트레칭을 하는 것이 좋고 윗몸 일으키기와 같은 허리 근력을 튼튼하게 하는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이 좋은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