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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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20대 총선 투표율이 19대 총선 투표율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13일 전국 253개 선거구 13,837개의 투표소에서 치러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가 오후 6시 마감됐다.

지역구선거와 비례대표선거 총 2장의 투표용지에 각각 기표하는 ‘1인 2표제’ 형식으로 진행된 이번 선거는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내에 도착하는 자에 한해)까지 실시됐다.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의 유권자는 4천210만398명으로 지난번 19대 총선에 비해 약 175만명보다 늘어난 수치를 나타냈다.

오늘(13일) 치러진 선거에 참여한 유권자는 24,431,533명으로 총 58.0%의 투표율을 나타냈다.

4년 전 제19대 국회의원 선거가 54.2%에 그쳤던데 비해 3.8% 증가한 수치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전남(63.7%), 세종(63.5%), 전북(62.7%) 순으로 가장 높은 투표율을 나타냈다.

반면 가장 낮은 투표율은 보인 지역으로는 대구(54.8%), 부산(55.4%). 충남(55.5%) 순이었다.

한편 전국 투표소의 투표함은 개표참관인의 참관 하에 이상유무 확인 절차를 거쳐 개함·정리된 이후 본격적인 개표에 들어간다.

이번 20대 국회의원 선거의 개표 진행 상황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