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OBS
사진 : OBS

[헤럴드 POP=김아람 기자] 소아자반증 원인에 관심이 모아졌다.

소아자반증은 단순 피부 발진이 아닌 일종의 혈관염으로 정확한 발병 원인은 알 수 없지만 바이러스 감염 이후 주로 3세에서 10세의 소아에게 흔하게 발생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다리나 둔부에 나타나는 발진이나 자반(반점)과 관절통이 주된 증상이며 위장관 합병증으로 인한 복통, 구토, 혈변 등의 증상이 동반되기도 한다.

제대로 진단만 되면 대부분 회복되지만 간혹 단순 피부 발진으로 오인해 제대로 된 치료를 받지 못하고 방치하면 위장관 합병증으로 장중첩증이나 장천공, 췌장염 등 심각한 상태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정확한 진단이 필요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소아자반증은 주로 봄철 또는 늦가을 같은 환절기 호흡기 감염 이후 소아에게 흔하게 발생하는 질환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호흡기에 좋은 음식이 눈길을 끈다. 호흡기에 좋은 음식으로 알려진 것들은 도라지, 오미자, 호두, 대추, 생강, 밤, 은행, 배, 매실, 당근 등이 있다.

더불어 무는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효과와 함께 비타민 C가 풍부해 면역력 증강에 도움이 되며, 무에 함유된 아밀라아제라는 효소는 소화 기능에도 도움이 된다.

무를 깍둑 썰기 하고 꿀과 함께 재워둔 후 나오는 무즙을 먹으면 목감기와 기침 등 기관지 질환에 효과적이다. 또한 무를 말린 무말랭이에는 생무보다 무려 15배나 많은 칼슘이 들어 있어 평소 반찬을 만들어 먹거나 차로 만들어 마시면 겨울철 체온 유지에 효과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