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그룹 빅스가 강렬한 비주얼로 콘셉트에 대한 힌트를 하나 둘씩 꺼내고 있다.
빅스는 오는 19일 컴백을 앞두고 12일 공식 SNS를 통해 콘셉트 화보를 최초 공개했다. 강렬하면서도 생생한 비비드 색감이 돋보이는 이번 화보는 빅스의 기존 이미지와 확 달라진 모습을 보여준다.
완전체 단체 사진에서 멤버들은 6인 6색 스타일로 멋을 낸 개성과 빅스 특유의 절제된 카리스마를 함께 드러냈다. 개인컷에서는 화려한 색감을 이용한 멤버들 각자의 느낌이 폭발한다. 켄은 아찔한 옆선을 뽐내고 있다. 홍빈은 가장 화려한 옷을 입고 카리스마를 뿜어낸다. 한 쪽 눈을 가린 엔은 '이블 아이'(Evil Eye) 타투로 궁금증을 자아낸다.
혁은 저돌적인 표정과 제스쳐를 통해 한층 성숙한 남성미를 발산하고 있다. 레오는 소년 같은 주근깨와 뾰루퉁한 표정으로 눈길을 끈다. 라비는 보라색과 노란색의 보색 배치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지난해 정규 앨범 '체인드 업'(Chained Up)과는 180도 다른 헤어 스타일과 새로운 의상을 선보인 빅스의 모습에 팬들은 놀라움과 기대감을 숨기지 못하고 있다. 지난 달에는 2017 컨셉션 아트 필름을, 11일에는 오프닝 트레일러를 통해 색다른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빅스는 오는 20일까지 순차적으로 다양하고 독창적인 콘셉트의 콘텐츠를 오픈할 예정이다. 새 앨범 'Zelos'는 19일 0시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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