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래퍼 아웃사이더와 타이미가 프로야구 마운드에 오른다.
13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야구 경기에 앞서 아웃사이더와 타이미가 시구, 시타를 진행한다. 타이미는 시구를, 아웃사이더는 시타를 담당한다.
클리닝 타임 중에는 두 사람이 직접 부른 LG 트윈스의 새 응원가 '엘팬의 북소리' 단상 공연이 펼쳐진다. '엘팬의 북소리'는 아웃사이더와 호재가 프로듀싱하고, 타이미와 라뮤즈가 부른 응원가다. 지난 1일 LG 홈 개막전부터 울려 퍼졌고, 13일 첫 라이브 공연이 공개된다. 타이미와 아웃사이더는 "LG 트윈스의 팬으로서 생애 첫 시구, 시타에 나서 설렌다. 특히 팬으로서 바라보던 잠실구장 마운드에 오르게 돼서 더욱 특별한 하루가 될 것 같다. 멋진 시구, 시타와 공연을 선보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한편 '엘팬의 북소리'는 13일 정오 음원으로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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