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 기자] 나르샤가 열애 사실을 직접 밝혔다.

81년생 나르샤, 본명 박효진은 올해로 서른 여섯이다. 지난 2006년 브라운 아이드 걸스 1집 앨범 '유어 스토리'로 데뷔한 나르샤는 어느덧 가수 생활 10년차를 맞이했다.

지난 2015년 11월, 브라운아이드걸스의 6집 정규앨범 '베이직'을 발표한 나르샤는 '신세계'를 통해 대중을 만났다. 그의 새로운 매력에 화답한 팬들은 이번에는 새로운 열애 소식까지 접하게 되었다.

사진:나르샤 인스타그램
사진:나르샤 인스타그램

방송인 나르샤의 매력은 솔직함이다. 그는 진솔함으로 무장해 많은 팬 수를 확보해왔다. 오늘(12일), 나르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기사를 통해 진부한 열애설을 전하게 되었다. 기사처럼 예쁜 만남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앞서 공개된 한 기사에서는 나르샤가 동갑내기 사업가 남자친구와 결혼을 전제로 진지한 만남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이 공개되었다. 이에 대해 나르샤는 "기분이 알록달록하다. 더 좋은 소식(결혼 소식) 생기면 다시 한 번 말씀드리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나르샤의 남자친구는 그의 언급에 따르면 현명하고 신중한 친구다. 그는 남자친구로 인해 삶이 많이 바뀌고, 건강해졌다고 설명했다. 또 그는 남자친구로부터 받은 긍정 에너지를 통해 앞으로도 잘해보겠다면서 "지금 좀 떨린다"는 심경을 전했다.

이번 열애 소식에 대해 나르샤의 팬들은 "박효진 축하해요, 예쁜 사랑하세요", "언니 행복하세요 응원할게요", "진심으로 축하드려요"라는 반응을 보이며 그의 '사이다' 발언에 응원을 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