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후너스엔터테인먼트, 신영이엔씨
사진=후너스엔터테인먼트, 신영이엔씨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돌아와요 아저씨’ 여덟 번째 OST 음원 세 곡이 마지막 회 방송 당일 발매된다.

SBS 수목드라마 ‘돌아와요 아저씨’ OST의 8번째 음원 ‘Two Faces’와 ‘Falling in Love’, ‘단 하루라도’가 오는 14일 정오에 공개된다.

‘Two Faces’는 브라스 빅밴드 사운드에 일렉트로닉 사운드가 가미된 일렉트로닉 스윙의 곡으로 한편의 뮤지컬을 보는 듯한 느낌을 물씬 풍기는 듀엣 곡이다.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잘 알려진 정슬기의 맑고 활기찬 목소리와 버블시스터즈 출신 싱어송라이터 김수연의 파워풀한 가창력이 잘 어우러졌다.

극중 영수(김인권 분)와 기탁(김수로 분)이 역송해 나타난 해준(정지훈 분)과 홍난(오연서 분)의 우여곡절 스토리에 삽입돼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던 ‘Two Faces’는 제목처럼 한 영혼이 두 가지의 얼굴을 가지고 있다는 뜻으로 드라마의 전체적인 설정과 맞물려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Falling in Love’는 김동열 작곡가와 탑독 낙타의 공동 작업으로 탄생했으며, 탑독의 메인 보컬 상도의 부드러운 음색이 돋보이는 곡이다. 상도는 지난해 10월 발매된 탑독의 'THE BEAT' 앨범 수록곡 'Sweetheart' 이후 다시 한 번 달콤한 솔로곡을 선보이게 됐다.

극중 해준과 다혜(이민정 분)가 서로에게 마음이 싹 트여가는 알콩달콩한 신에서 주로 삽입돼 두 사람의 감정을 표현하는데 톡톡한 역할을 한 곡이다. ‘단 하루라도’는 애절한 피아노 선율과 현악기가 조화를 이루는 발라드 곡으로 김수연이 직접 작사, 작곡, 프로듀싱과 가창까지 맡았다. 극중 기탁과 이연(이하늬 분)의 가슴 아픈 사연을 애절하게 표현했다. OST 관계자는 “‘단 하루라도’의 슬프고 아픈 감성이 기탁과 이연의 서로를 향한 안타까운 감정을 잘 표현해 줄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전했다.

한편 총 13곡의 OST와 스코어트랙 10곡이 수록된 OST 앨범은 오는 28일 발매된다. 마지막 회 방송일인 14일 정오부터 각종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예약 판매 접수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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