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태양의 후예
사진 : 태양의 후예

[헤럴드POP=김아람 기자]‘태양의 후예’ 김은숙 작가에 관심이 모아졌다.

‘태양의 후예’ 김은숙 작가가 13일 방송된 KBS1 라디오 ‘안녕하십니까 홍지명입니다’에 출연해 ‘태양의 후예’를 언급했다.

이날 김은숙 작가는 “만약 ‘태양의 후예’를 기존 방식으로 방송을 했다면 아마 방송이 못 나갔을 거다. 재난상황이나 총격전이나 해외촬영 같은 신들은 사전제작이라 가능했다”며 “사전제작의 좋은 예로 남게 돼 그것도 기쁘고 그렇다”고 밝혔다.

더불어 ‘태양의 후예’ 진구(서대영 역)와 김지원(윤명주 역)의 키스신이 눈길을 끈다. 둘의 키스신은 PPL이라는 논란 또한 일었지만 오랫동안 사랑하면서도 이어지지 못했던 둘의 반가운 키스신이라 호응 또한 그만큼 컸다.

과거 ‘태양의 후예’에서 김지원은 진구의 잠금 패턴을 열였고 진구는 “세상에 제 패턴은 저거 하납니다”라며 달달한 모습을 보였다. 또한 진구는 김지원과 헤어진 후 김지원이 타고 간 택시 번호를 찍은 사진을 간직해 김지원을 감동시켰다.

이어 김지원과 진구는 타를 타고 집으로 향했고, 김지원은 젊은 남녀가 데이트 하는데 벌써 집으로 돌아 보내는지를 물으며 투정을 부렸다.

이어 김지원에게 하사 김범래로부터 전화가 왔고 하사 김범래는 진구의 일거수 일투족을 보고했다. 이에 진구는 김지원에게 토라진 듯한 모습을 보이다가 김지원에 키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