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지 기자]배우 한가인이 결혼 10년만에 득녀한 가운데 과거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한가인은 '섹션TV연예통신'에 출연해 "민폐 하객이라는 별명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이병헌·이민정씨 결혼식 때문에 그런 것 같다"며 "기자분이 재밌게 기사를 쓰려고 그런 말이 나온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하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한가인은 "결혼식 이후 이민정씨를 만났는데, 내게 '기사 봤다.민폐라고 하던데'라며 말을 걸더라"라며 "그래서 내가 '아니다. 민정씨가 예쁘다'고 말했다. 서로의 외모를 칭찬해줬다"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한가인·연정훈 부부는 지난 2003년 KBS 1TV 드라마 '노란 손수건'에서 첫 인연을 맺고 2005년 4월 결혼했다.
13일 한가인은 결혼 10년만에 서울 강남의 모 산부인과에서 오랜 진통 끝에 득녀한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