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 호날두의 해트트릭이 화제다.
스페인 프로축구 레알 마드리드가 호날두의 해트트릭을 앞세워 유럽 챔피언스리그 4강에 진출했다.
이로써 6년 연속 4강에 진출한 레알 마드리드는 대회 8강 2차전 홈 경기에서 세 골을 몰아친 호날두의 활약을 앞세워 독일 볼프스부르크를 3대 0으로 꺾었다.
호날두는 전반 16분 이날 경기의 첫 골을 터뜨렸다. 다니 카르바할이 오른족 측면에서 연결한 낮은 크로스를 쇄도하면서 성공한 것.
호날두는 첫 골을 넣은 1분 뒤 코너킥 상황에서 토니 크로스의 크로스를 헤딩 슈팅으로 연결, 두 번째 골에 성공했다.
이어 호날두는 후반 32분 프리킥 상황에서 키커로 나서 직접 슈팅을 시도해 골을 넣었다.
지난주 1차전 원정 경기에서 0대 2 충격 패를 당했던 레알 마드리드는 1·2차전 합계 3대 2로 앞서며 대회 준결승에 올랐다.
잉글랜드 맨시티는 더 브라위너의 결승 골을 앞세워 파리 생제르맹을 1대 0으로 누르고, 사상 최초로 대회 4강에 올랐다.